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 - 어린이작업장 뚜루뚜
'인간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고, 서로 기대며 살아가는 존재'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주었던 소설 '나미야 잡하점의 기적'을 연상시키는 공간이 있다.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이웃, 따뜻하면서 끈끈하게 연결된 돌봄공동체 '뚜루뚜'를 찾았다.
어린이는 기다리지만, 어른들은 두려워하는 것은? 방학이다. 어린이들은 마양 신나기만 할 겨울방학이지만 학부모들은 걱정이 앞선다. 집에 혼자 남아있는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다. 하지만 뚜루뚜가...
온 마을이 아이들을 키운다 - 칠전동 마을돌봄교육공동체 '들락날락 돌봄'
우리 아이들 마을에서 함께 키워요! '우리봄내 동동'
'우리봄내 동동', 공동체 돌봄교육생태계 구축한다
마을이 아이를 키운다! 춘천형 마을돌봄교육공동체
춘천형 마을돌봄교육공동체 '우리봄내 동동'